‘택시’ 문정희 “송윤아 첫 만남? 여배우끼리 어색…실제론 애교 많아”

입력 2014-11-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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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문정희가 송윤아의 첫 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영화 ‘연가시’, ‘숨바꼭질’, MBC 드라마 ‘마마’의 흥행 주역 문정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택시’에서 MC 오만석은 ‘마마’를 통해 호흡 맞춘 송윤아에 대해 문정희에게 물었다. 문정희는 “배우로 처음 만났는데 기싸움까진 아니지만 여배우 간의 어색한 건 있었다. 왜냐하면 송윤아는 제게 어릴 적부터 스타시고, 또 과거 SBS 드라마 ‘온에어’ 속 모습도 딱딱한 말투였기 때문”이라고 첫 인상에 대해 밝혔다.

이어 문정희는 “그런데 송윤아와 얘기해보니 전혀 아니었다. 송윤아가 주방 내공이 좀 있으시더라. 난 주방 내공이 있는 사람들이 좋더라. 주부 몇 단인 게 나오더라”라며 “사람한테 애교도 많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택시’ 문정희에 네티즌은 “‘택시’ 문정희, 송윤아와 잘 맞는구나”, “‘택시’ 문정희, 송윤아와 사이 보기 좋다”, “‘택시’ 문정희, 송윤아 첫 인상 그랬구나”, “‘택시’ 문정희, 송윤아 둘 다 매력 있다”, “‘택시’ 문정희, 송윤아와 계속 잘 지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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