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전방산업 부진ㆍ후판 과잉 설비…주가 상승 제한-HMC

입력 2014-11-12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12일 동국제강에 대해 조선업 등 전방산업의 부진과 후판 과잉 설비 등의 영향으로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시장수익률(MARKETPERFORM)과 6300원으로 유지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산업이 부진하고 국내 후판 과잉설비가 해소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주가 상승 모멘텀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동국제강은 3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별도 매출액 8897억원, 영업손실 323억원, 세전손실 1268억원을 기록했다. 비수기 영향으로 봉형강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후판 부문 적자가 지속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박 연구원은 "비수기의 계절적 요인으로 한국의 3분기 철근 내수 출하량은 220만톤으로 전분기 261만톤 대비 16% 감소했으며 철근 판매량도 전분기대비 감소했을 것"이라며 "후판 과잉설비가 지속되고 있고 전방산업의 실적 부진으로 후판 부문의 수익성은 저조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 실적 부진과 환율 상승 가정을 반영하며 연간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5,000
    • +0.8%
    • 이더리움
    • 2,664,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46%
    • 리플
    • 1,530
    • -0.46%
    • 솔라나
    • 105,300
    • +0.38%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90
    • +1.44%
    • 체인링크
    • 11,670
    • -0.17%
    • 샌드박스
    • 59.22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