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이희준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 시청률 2.7% 기록

입력 2014-11-1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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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 시청률이 공개됐다.

1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는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유나의 거리’ 방송분 시청률인 2.4%에 비해 약 0.3%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서는 다세대 주택 속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드러낸 소소한 일상 속에 관계가 봉합되거나 좋은 결과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나(김옥빈)는 창만(이희준)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으며 결혼을 암시했다. 또한 창만은 의붓아버지와 친모 황여사(송채환)의 제안으로 도시락 업체 도란도란의 총괄팀장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소매치기 출신인 유나 역시 사회적 기업에 소매치기들이 일할 수 있도록 도우며 달라질 행보를 암시했다.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 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운경 작가가 집필, 임태우 PD가 연출했다. ‘유나의 거리’ 후속으로는 오지호, 정유미, 김동욱, 이시아, 이이경 등이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하녀들’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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