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국립의료원 ‘에볼라 대비 병동’ 격려 방문

입력 2014-11-11 2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홍원 국무총리는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 에볼라 환자 발생에 대비해 마련된 격리병동을 방문,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 총리는 격리병동과 보호장구 준비상황 등을 둘러보고 “국립중앙의료원 에볼라 격리병동은 의심사례에 대한 대응경험도 있고 첨단시설과 훈련된 의료진 등 대응체계도 잘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국민들의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될때까지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계속 유지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볼라 발병지인 서아프리카지역 의료진 파견에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신청한 것에 대해 정 총리는 “위험을 무릅쓰고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퇴치에 앞장서는 우리 의료인들의 용기와 봉사의 자세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그러면서 “아프리카 의료진 파견을 계기로 방역을 완벽히 하고 국민이 안심하도록 노력을 강화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7,000
    • -3.62%
    • 이더리움
    • 2,927,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04%
    • 리플
    • 2,009
    • -3.37%
    • 솔라나
    • 126,000
    • -3.52%
    • 에이다
    • 383
    • -3.53%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4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1.9%
    • 체인링크
    • 13,000
    • -3.99%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