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고음에서 쇳소리나는 목소리 자제…발성-창법 바꿨다" [알리 컴백 쇼케이스]

입력 2014-11-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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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가 이번 앨범을 통해 창법에 변화주기 위해 노력했음을 고백했다.

가수 알리가 11일 오후 12시 서울 영등포 여의도에 위치한 IFC몰내 엠펍에서 3번째 미니앨범 '터닝포인트(TURNING POINT)'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가요계로 컴백을 알렸다.

알리는 "제 목소리가 쇳소리가 많이 난다. 시원하다라고 해주시기도 하고 거칠다고도 말씀해주신다"라며 "대중이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힘을 좀 뺐다. 대중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발성과 창법을 바꾸는 것이라 쉽지는 않았다. '취중전화'에서는 호흡만 쓰면서 노래했다. '그대여 함께해요' 녹음할때는 부드러운 소리를 내려고 노력했다. 그래야 대중과 화합해 듣기 편한곡이 될 것 같았다"고 대중에 다가가위해 노력한 부분을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알리표 발라드와 확여히 차별화된 시도를 보여주는 곡들로 이뤄져있다. 타이틀곡 '펑펑'은 이기, 장원규, 서용배가 공동작업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았다. 알리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한층더 깊고 풍부한 감성을 표현한다.

이밖에 '노래는 거짓말을 못해요' 'Missing you' '취중전화' '그대여 함께해요'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알리는 12일 새 미니앨범 ‘TURNING POINT’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신태현(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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