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세…강달러 압력 재개

입력 2014-11-11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엔 환율 연동…1090원선 등락 전망”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9원 오른 1089.9원에 출발했다. 이후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26분 5.65원 상승한 달러당 109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국 경제지표 일정이 한산한 가운데 글로벌 강달러 압력이 재개된데 따른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종료와 일본의 2차 추가 양적완화로 원·달러 환율은 지난 30일부터 7 거래일간 46.4원이나 올랐으나 지난 10일에는 미 고용지표에 대한 실망감으로 8.7원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이날 다시 상승세로 전날의 하락폭을 만회하고 있다.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달러·엔 환율에 연동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나 최근 가파른 상승에 대한 부담감과 수출 네고물량 유입이 맞물리면서 1090원선 중심의 등락을 보일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는 1084~1093원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31분 1.65원 오른 100엔당 950.16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18,000
    • +0.08%
    • 이더리움
    • 3,049,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52,200
    • -3.43%
    • 리플
    • 1,583
    • -2.58%
    • 솔라나
    • 122,400
    • -0.65%
    • 에이다
    • 249
    • -2.73%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08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95%
    • 체인링크
    • 14,840
    • -0.2%
    • 샌드박스
    • 58.08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