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장초반 상승세…개인 기관 매수

입력 2014-11-11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지수가 장 초반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7포인트(0.51%) 증가한 541.99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억원, 7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이 22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오락문화가 2.19% 오르고 있고 유통, 인터넷, 출판매체복제가 1%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통신서비스, 종이목재, 건설, 음식료담배 등의 하락 업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강세 종목이 많다. 동서가 5.02% 강하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CJ E&M, 메디톡스, 다음, 셀트리온 등이 상승세다. 반면 전일 강한 상승률을 기록했던 컴투스는 2.26% 빠지고 있으며 이오테크닉스 역시 소폭 하락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리홈쿠첸이 한중FTA타결 소식에13% 넘게 오르고 있고 와이지-원이 3분기 영업이익이 112% 증가했다는 소식에 8% 오르고 있다.

반면 옴니시스템, 셀루메드, 오리콤, 위노바 등이 하락률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9시 2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3개를 포함한 51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한 377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 대표이사
    윤세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9]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5.12.16]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0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1.27]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대표이사
    정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2] 감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박규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1] 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20,000
    • +3.35%
    • 이더리움
    • 4,447,000
    • +6.95%
    • 비트코인 캐시
    • 929,500
    • +10.07%
    • 리플
    • 2,842
    • +5.14%
    • 솔라나
    • 188,400
    • +7.29%
    • 에이다
    • 564
    • +8.25%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28
    • +7.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6.33%
    • 체인링크
    • 18,770
    • +6.17%
    • 샌드박스
    • 178
    • +8.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