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수현, '나는 달라' 공개...기대 이상의 케미 좋지만 '네티즌 바비 분량 지적'

입력 2014-11-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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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수현, 나는 달라

하이 수현의 ‘나는 달라’가 공개됐다.

11일 자정 YG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유닛 그룹 하이 수현의 데뷔 싱글 ‘나는 달라’를 공개했다.

이하이와 이수현은 전혀 다른 색깔의 보컬리스트로 두 사람이 어떤 음색의 조화를 이룰지 공개 전부터 큰 기대감을 모았다.

베일을 벗은 하이 수현의 ‘나는 달라’는 이하이의 감성적인 보컬과 이수현의 상큼한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이하이는 특유의 소울풀한 중저음으로 곡의 초반부를 이끌었고 이수현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곡을 이끌어나갔다. 여기다 '쇼미더머니 3'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비의 세련된 피처링까지 더해져 기대 이상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

'나는 달라'는 P.K와 Rebecca Johnson이 작곡했고, 마스타 우와 바비가 작사를 맡은 곡이다.

네티즌들은 "하이 수현 나는 달라, 대박 나겠네", "하이 수현 나는 달라, 두 사람 다 목소리 개성 강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하이 수현 나는 달라, 바비 피쳐링에 하이 수현 보컬이 조화 이루는게", "하이 수현 나는 달라, 흥해라", "하이 수현 나는 달라, 진짜 노래 좋은데 바비 분량아쉬움","둘다 매력포텐터져서...목소리도 각자 개성이 뚜렸해서...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어울린다", "다 좋은데 바비 분량 적은 듯"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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