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윤소희 불타는 복수심 “목숨 걸고 내가 당한만큼 갚아주겠어”

입력 2014-11-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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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제훈의 간청도 윤소희의 복수심을 막지 못했다.

10일 방송된 SBS ‘비밀의 문’ 15회에서는 이선(이제훈 분)이 포교들을 피해 서지담(윤소희 분)을 암자로 피신시켰다. 그는 서지담에게 옷을 덮어주며 “세원, 억울함을 씻는다. 네가 조막만한 손으로 들고 다니던 수사내용을 적던 엽서 앞에 적힌 그것이다. 내가 기억하는 너는 다른 이의 억울함을 씻어주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안위는 상관 안하는 용감한 아이다.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볼 수 없겠냐. 용감하게 살아남아 나에게도 기회를 다오. 이 손으로 너의 억울을 씻어줄 기회 말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지담은 냉담했다. "내가 당한 만큼, 아니 그보다 더 왕실과 이 세상에 갚아줄 수 있다면 목숨은 상관없다"며 이선에 대한 복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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