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컴백, 가죽의상 위해 체중감량?…찬미, "4~5kg 정도 빠져"

입력 2014-11-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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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AOA 쇼케이스(사진=연합뉴스)

걸그룹 AOA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MUV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사뿐사뿐'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단연 눈길을 끈 것은 AOA의 가죽의상이었다. 초아는 "찬미가 가죽의상 소화를 위해 체중감량을 많이 했다"는 말로 고충이 적지 않았음을 전했다. 초아의 발언에 찬미는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시간날 때마다 자전거를 탔고 댄스 연습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단발머리' 때보다 4~5kg 정도 빠졌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설현 역시 찬미가 가장 많은 감량에 성공했음을 확인시켰다. "금방 잘 찌고 잘 빠지는 것은 지민 언니다. 하지만 가장 많이 감량한 것은 찬미"라고 전했다. 이 같은 말에 찬미는 "유나 언니와 지민 언니가 비슷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AOA의 타이틀곡 '사뿐사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뻐보이기 위한 여자의 앙큼한 마음을 당당하게 표현한 곡으로 용감한 형제가 작업했다. 고양이의 살랑거리는 움직임을 형상화한 안무가 특징이다. '사뿐사뿐'을 비롯한 두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음원은 11일 자정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AOA의 컴백 소식에 네티즌은 "AOA 컴백, 이번에도 역시 섹시 콘셉트네" "AOA 컴백, 이번 앨범도 기대됨" "AOA 컴백, 완전 멋지다" "AOA 컴백, 대박나길"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A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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