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장증후군 예방? 식단 조절 필수…'이것' 섭취 줄여야

입력 2014-11-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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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장증후군 예방? 식단 조절 필수…'이것' 섭취 줄여야

(사진=뉴시스)

현대인의 스트레스 지수가 급증하며 과민성 장증후군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혹은 식사 후에 아무런 이유 없이 복통·복부 팽만감·설사·변비 등이 나타나 사람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과민성 장증후군의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포드맵' 성분이 적게 든 음식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포드맵'이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 발효되는 당의 종류(갈락탄, 푸룩탄, 젖당, 과당, 폴리올 등)를 통합해 일컫는 용어다. 이들은 모두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아 대부분 소장에 그대로 남고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돼 세균을 증식, 설사를 유발한다.

포드맵 식품이 무엇인지 외워두고 섭취를 피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대표적 포드맵 식품은 콩류와 유제품이다.

콩이 든 잡곡밥보다 백미밥을 먹어야 과민성 장증후군 예방에 좋다. 과일 중에는 사과·배·체리·수박 등을 피하고, 마늘·양파·꿀 섭취도 줄여야 한다

'포드맵' 식품은 적어도 한 달 이상 피해야 과민성 장증후군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과민성 장증후군 예방법에 대해 네티즌은 "과민성 장증후군 예방법, 배 아파도 참으면 되겠지가 아니군. 식단 조절해야지" "과민성 장증후군 예방법, 사과도 안 좋은 거구나" "과민성 장증후군 예방법, 과일 중에도 장증후군에 안 좋은 게 이렇게 많다니 놀랍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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