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과거 인터뷰 "양악수술 후 좋아하는 연기 더 잘 할거라 생각"

입력 2014-11-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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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과거 인터뷰 "양악수술 후 좋아하는 연기 더 잘 할거라 생각"

(사진=MBC )

배우 신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되면서 과거 그녀의 인터뷰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양악수술을 받은 신이는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탤런트 시험 3차까지 붙었었는데 '연기는 잘하는데 외모가 공채 스타일이 아니다'고 떨어진 적도 있고 카메라 각도가 예쁘게 안나온다고 재촬영한 적도 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결심했다.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면 (양악수술 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양악수술 배경을 밝혔다.

또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더 힘들었던 것은 이렇게 하고 잘 될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연기를 아예 못하면 어떻게 하나..그런 생각에 제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신이는 "얼굴은 조금 달라졌어도 예전의 신이 맞다. 앞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진실된 여배우 되겠다. 지켜봐달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신이 양악수술 후 힘내" "신이 양악수술 후 일 끊킨 건 의지의 문제 아닐까" "신이 양악수술 후에도 좋은 연기 펼칠 수 있다면 언제든 캐스팅 될 수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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