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기관 '시의 갑(甲)질' 지적

입력 2014-11-07 1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열린 '투자·출연기관 을(乙)의 항변대회'에서 서울시의 이른바 '갑(甲)'질을 지적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지난 8월 내놓은 '갑을관계 혁신대책'의 후속 행사다. 당시 서울시는 △모든 행정 문서에서 갑을(甲乙) 용어 사용 금지 △합리적인 계약금액 산정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서울메트로, SH공사, 서울의료원,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시 산하기관들은 똑같거나 유사한 자료를 여러 부서에서 요구해 같은 업무를 반복해야 하는 관행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 △공무원들의 권위적인 태도와 막말 △의견 교환 없는 상명하달식 회의 문화 △지나치게 잦은 방문 설명 요구 등도 산하 기관의 고충이었다.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가 행사를 주관할 때마다 무용단이나 합창단 등 산하 예술단체의 재능 기부를 갑작스럽게 요구하는 점을 지적했다.

서울의료원은 같은 내용의 경영평가를 중복해서 받느라 업무 부담이 가중된다며 시의 경영 평가를 보건복지부 평가로 대체해줄 것을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25,000
    • +4.68%
    • 이더리움
    • 3,713,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356,500
    • +4.79%
    • 리플
    • 2,020
    • +6.2%
    • 솔라나
    • 159,100
    • +6.92%
    • 에이다
    • 332
    • +7.79%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84
    • +6.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4.23%
    • 체인링크
    • 17,570
    • +4.03%
    • 샌드박스
    • 55.85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