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주파수 37.2' 아영, "나쁜남자는 이상형 아니야"

입력 2014-11-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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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주파수 37.2'

▲달샤벳 아영(사진=최유진 기자)

그룹 달샤벳 멤버 아영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의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방영에 대한 소감을 나타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아영 외에도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임윤정, 신승엽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아영은 "'야경꾼일지'에서는 파트너가 없었지만 '사랑 주파수 37.2'에는 파트너가 많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2회분 밖에 촬영하지 못해 윤현빈과만 찍었지만 이상형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영은 이어 이상형에 대해서는 "언니들이나 많은 분들이 나쁜남자는 오래가지 않는다고 해서 나쁜남자는 이상형이 아닌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영은 '사랑 주파수 37.2'에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강희태(진현빈 분)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정선희 역으로 출연한다. 순수하지만 미스터리한 캐릭터다.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는 오는 11일 MBC 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된다.

한편 아영이 '사랑 주파수 37.2'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 "아영 '사랑 주파수 37.2', '야경꾼일지'에도 나왔구나" "아영 '사랑 주파수 37.2', 케이블 드라마가 더 재밌는 듯" "아영 '사랑 주파수 37.2', 일단 초반 시청률이 중요할 듯" "아영 '사랑 주파수 37.2', 요즘 드라마가 너무 많아서..."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랑 주파수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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