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입 4000억' 만수르, 세계 200대 부자 제외 '이유' 알고보니

입력 2014-11-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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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인스타그램 캡처)

만수르가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 오르지 못한 이유가 관심을 높이고 있다.

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 만수르가 이름을 올리지 못 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그 이유에 대한 추정이 눈길을 모은다.

블룸버그는 만수르가 이번에 공개된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 들지 못한 점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만수르는 지난 6월 미국 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 때 당시 포브스는 석유와 왕가 자산을 보유한 인물의 재산을 인정하지 않은 것로 알려졌다. 이 같은 까닭에 블룸버그 역시 동일한 근거가 가늠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도 잘 알려진 만수르는 아랍에미레이트 경마 시행체 회장이자 영국 바클레이 은행, 포르쉐, 폴크스바겐 등의 최대주주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왕족으로 파악된 개인 재산만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에 달하고 월수입은 4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 수입은 4조7000억원에 육박한다. 여기에 만수르 일가의 자산을 모두 포함하면 1000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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