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주상욱, 유쾌한 대본 삼매경 "괴짜 천재 한태희 모습이 그대로'

입력 2014-11-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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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촬영 현장의 배우 주상욱(메이딘)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에서 주인공 한태희로 출연 중인 주상욱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7일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은 쉬는 시간 대본을 보고 있다. 주상욱은 극 중 괴짜 천재 한태희에 빙의 된 듯 훈훈한 미소를 짓다가 다시금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주상욱은 촬영이 없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은 물론 상대 배우와 즐겁게 리허설을 펼치며 끊임없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상욱은 극 중 대사 하나하나의 표정과 제스처를 연구하며 완벽한 로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상욱의 모습에 네티즌은 "대본 모는 모습도 훈훈하다”, “주말엔 한태희앓이 중”, "'미녀의 탄생'이 재미있는 이유가 여기 있네”, “주상욱 표정 연기 비결은 대본이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엉뚱한 괴짜 천재 한태희로 코믹 연기는 물론 완벽한 비주얼까지 보여주며 로코킹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 ‘미녀의 탄생'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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