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UHD ‘갤럭시노트5’ 만든다…내년 IFA 공개 전망

입력 2014-11-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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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달 26일 국내 최초 출시한 '갤럭시노트4'.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 후속작 ‘갤럭시노트5’에 초고해상도 UHD(3840X2160)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란 소식이 나왔다.

해외 IT매체 폰아레나는 6일(현지시간) 한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이 U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삼성이 개발 중인 UHD 디스플레이는 5.9인치는 700ppi, 5인치는 860ppi로 초 고해상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ppi는 인치당 해상도를 의미한다.

삼성전자가 지난 9월 출시한 갤럭시노트4에는 5.7인치 QHD(2560×144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가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애널리스트 이벤트에서 오는 2015년을 목표로 UHD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올해 1월 열린 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 로드맵 워크숍에서도 UHD 디스플레이 개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LG전자는 스마트폰용 UHD 디스플레이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8월 UHD 디스플레이 양산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9월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 에서 U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노트5를 공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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