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양악수술 후 3년간 일 '뚝', 매니저도 없어...'나를 찾아주세요'

입력 2014-11-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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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사진=MBC )

배우 신이가 양악수술 후 대중의 외면 속에 살았던 시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지난 2011년 양악수술을 받은 뒤 공백기를 가진 신이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올해 37살인 신이는 양악수술 후 개성을 잃은 마스크로 인해 대중의 냉대를 받아 약 3년 간 아무도 찾지 않는 배우가 됐다. 일이 끊겨 수입이 없어 이제는 전담 매니저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그 누구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굴욕에는 이미 익숙해졌다.

신이는 "성형 후 생긴 비호감 이미지 탓인지 캐스팅은 번번이 무산됐다"며 "아직도 하고 싶은 연기, 보여 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도 많다"라고 털어놨다.

신이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8일 오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신이 저번에 드라마 단막극 나오지 않았나. 아쉽지만 표정이 어색...", "신이, 그래도 자주 나오면 대중들 눈에 익숙해질텐데", "신이 개성이 사라져서 더이상 매력이...과거가 나았는데", "신이는 물론 누구나 사랑받을때 그 모습 유지해야 한다", "신이, 솔직히 예쁜 여자연예인은 넘치고 넘친다. 예전 신이의 개성이 오히려 더 나은 듯"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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