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구라 “‘미생’ 장그래 내 옛날 모습 같았다”

입력 2014-11-07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TBC

방송인 김구라가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를 보고 자신의 과거 같다고 언급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 2부 예능 심판자 코너에서는 tvN 드라마 ‘미생’에 대해 다뤘다.

이날 김구라는 “‘미생’ 장그래 같은 상황을 보면서 직장생활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곳곳이 다 전쟁터 아니겠냐”며 “나도 인터넷 방송에서 TV 방송으로 넘어 왔을 때 장그래 같은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는 “‘스타 골든벨’ 출연 당시 내 자격지심일 수 있지만 따가운 눈총들이 있었다”며 “나중엔 손을 내밀어 동료가 됐지만 장그래를 보면서 내 옛날 모습 같았다”고 했다. 이에 MC들은 야유를 보냈지만 김구라는 “강용석도 장그래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을 거다. 우린 다 장그래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김구라 ‘미생’ 언급 방송을 본 네티즌은 “김구라 ‘미생’, 장그래는 좀 아닌듯”, “김구라 ‘미생’ 우린 모두 장그래는 맞는 말 같다”, “김구라 ‘미생’도 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64,000
    • +2.34%
    • 이더리움
    • 3,285,000
    • +6.07%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8%
    • 리플
    • 2,159
    • +3.45%
    • 솔라나
    • 136,700
    • +5.15%
    • 에이다
    • 410
    • +4.5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1%
    • 체인링크
    • 14,300
    • +4.99%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