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특징, 민물배스와 바다배스로 나뉘어…국내서 볼 수 있는 배스는?

입력 2014-11-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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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특징

(사진=뉴시스)
배스 특징이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온라인상에는 배스 특징이 소개됐다. 소개에 따르면 배스는 농어목에 속하는 낚싯고기의 일종으로 크게 민물배스와 바다배스로 나뉜다.

민물배스 중 가장 흔한 것은 몸빛깔이 검은 블랙 배스다. 블랙 배스 특징은 민물에 사는 배스류 중에서 가장 입이 크며 입틀은 눈의 뒷가장자리에 이른다. 주로 호수나 하천에서 서식하는데, 방류와 이식이 쉽고 잘 번식하며, 3∼4년 만에 성어가 될 만큼 성장이 빠르다.

바다배스 중 가장 흔한 것은 줄무늬 배스다. 주로 대서양에 사는데 민물배스보다 훨씬 커서 몸길이가 1m 이상 되고 무게도 약 15kg에 이른다.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배스는 민물배스다. 1975년 미국과 캐나다 남부 호수와 강에 사는 고기를 잡아다가 국내 팔당호에 방류한 것이 국내 배스의 첫 생태계 진입이다.

배스 특징을 접한 네티즌은 "배스 특징 알아도 잡기는 힘들겠지", "얼마 전에 낚시 갔는데 배스는 특징이 뚜렷해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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