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누리과정 예산 미 편성 실망스러운 일”

입력 2014-11-06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일부 지방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기로 한 것과 관련해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위 종합정책질의 답변에서 "일부 교육청이 재량지출 항목인 무상급식 예산은 편성하면서도 법령상 의무사항인 누리과정 예산은 편성하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지방재정, 특히 누리과정 예산이 교육청에서 부족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 부분은 주로 지난해 국세 수입이 당초보다 부진해 교육교부세가 적게 내려감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그런 점을 감안해 4조9000억원의 지방채 발행을 통해 지방교육재정의 숨통을 틀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을 이미 통보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 교육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것은 교육당국으로서 책임있는 자세라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최 부총리는 "지방에서 예산을 편성해 제출하는 시기가 11월11일까지"라며 "그 기간에 원만하게 협의되도록 계속 교육청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11,000
    • -0.43%
    • 이더리움
    • 2,693,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1%
    • 리플
    • 1,445
    • -2.63%
    • 솔라나
    • 103,700
    • -0.38%
    • 에이다
    • 277
    • -2.81%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3%
    • 체인링크
    • 11,570
    • -0.77%
    • 샌드박스
    • 57.86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