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너목들’ 현장 항상 그리웠다”…왜? [‘피노키오’ 제작발표회]

입력 2014-11-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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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종석(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이종석이 전작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는 배우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 이필모가 참석한 가운데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종석은 “‘닥터 이방인’하면서도 조수원 감독의 현장이 그리웠다. 그런 분위기 좋은 현장이 좋다. 다시 한 번 같이 하게 되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석은 ‘너목들’ 현장이 그리운 이유에 대해 “조수원 감독이 분위기 메이커다. 다른 제작진도 유쾌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소리 나는 상황이다. 드라마가 중후반으로 넘어가면 피곤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쾌하게 촬영해서 그때 기억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방송되는 ‘피노키오’는 2013년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히트시킨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이 기자가 되어 가는 치열한 과정을 담는다. 오는 12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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