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간제 보육시설 확대…늘어나는 지역은 어디?

입력 2014-11-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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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간제 보육시설 확대…늘어나는 지역은 어디?

▲세종시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세종관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다. 장세영 기자 photothink@

서울에 시간제 보육시설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5일 성북·서대문·영등포·동작·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5곳에 올해 말까지 시간제 보육시설 기능을 갖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37곳인 시간제 보육시설이 올해 말까지 42곳으로, 내년에는 67곳으로 늘어난다.

이 시설들은 별도의 시간제 보육실을 설치하고 3년 이상 보육경력과 자격을 갖춘 전담교사를 채용해야 한다. 장난감·도서 대여, 놀이 프로그램, 전문적인 육아상담 등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간제 보육시설은 기존 보육시설과 달리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급하게 외출을 할 때 시간당 4000원의 보육료를 내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설이다. 대상은 생후 6개월∼36개월 미만이며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시간제 보육시설 확대 소식에 네티즌은 "서울 시간제 보육시설 확대, 늘어나는 지역은 어딜까" "서울 시간제 보육시설 확대, 보육료는 얼마지?" "서울 시간제 보육시설 확대, 육아 지원 서비스는 질이 좋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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