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알렉산더왕 콜라보 출시 대기행렬...아이폰6ㆍ6 플러스 망부석 뺨쳐

입력 2014-1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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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알렉산더왕 콜라보, 아이폰6

▲2014년 7월 미국 뉴욕에 새로 들어선 h&m 매장에 손님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블룸버그.

미국 유명 디자이너인 알렉산더왕과 스파 브랜드 H&M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 소식에 국내 소비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H&M 알렉산더왕 콜라보 콜렉션은 6일 세계 250여개 매장 및 온라인에 동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명동 눈스퀘어점을 비롯해 압구정점, 부산 센텀시티점, 인천 신세계점, 대구 동성로점에서 오전 8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번 H&M 알렉산더왕 콜라보 제품 가격은 일반 제품보다 2~3배 높게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보다 높은 가격대이지만 유명 디자이너의 제품을 비교적 저렴하고, 쉽게 구입할 수 있어 구매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콜라보 제품은 한정판이어서 품절되기 전 제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 열기를 반영, H&M과 알렉산더왕의 콜라보 제품 출시 하루 전날인 5일 서울 명동의 눈스퀘어 H&M 매장 앞에는 대기 행렬이 줄을 이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는 아예 돗자리를 깔고 앉아 여유있게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H&M 알렉산더왕 콜라보 사겠다고 줄 좀 봐라" "H&M 알렉산더왕 콜라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대기줄 뺨친다" "H&M 알렉산더왕 콜라보, 나도 사고 싶다. 아이폰6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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