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더 지니어스’ 최종 탈락 “10년을 하루에 산 기분”

입력 2014-11-0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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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김정훈이 ‘더 지니어스3’에 최종 탈락했다.

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메인매치 ‘폭풍의 주식시장’, 데스매치 ‘베팅 가위바위보’가 펼쳐졌다.

김정훈은 이날 ‘더 지니어스3’ 메인매치에서 가장 적은 현금을 보유해 탈락후보가 됐다. 이어 김정훈은 데스 매치 상대자로 만화가 이종범을 지목해 대결을 펼쳤다.

결국 김정훈은 과감한 게임 스타일을 벌인 이종범에 밀려 6회전 최종 탈락자로 선정됐다. 김정훈은 “재밌었다. 프로그램이 인생의 축소판인 것 같다. 10년을 하루에 살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많은 걸 배웠다. 누가 우승하더라도 회식 때 쏘길 바란다. 앞으로 이 사람들을 못 보게 돼서 좀 서운하다”고 탈락 소감을 전했다.

‘더 지니어스3’ 김정훈의 탈락에 네티즌은 “‘더 지니어스3’ 김정훈의 탈락, 아쉽다”, “‘더 지니어스3’ 김정훈의 탈락, 선전했다”, “‘더 지니어스3’ 김정훈의 탈락, 비주얼 담당 사라지네”, “‘더 지니어스3’ 김정훈의 탈락, 재밌게 봤다”, “‘더 지니어스3’ 김정훈의 탈락, 좋은 게임 보여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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