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마왕 故 신해철의 죽음...진실은 밝혀지는가

입력 2014-11-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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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마왕의 유족 및 소속사, 국과수 부검결과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를 전한다.

6일 방송되는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수많은 동료들과 팬들의 슬픔을 뒤로하고, 지난 달 31일 열린 故 신해철의 장례식이 공개된다.

이날 예정되었던 고인에 대한 화장은 갑자기 중단되었다. 이승철, 싸이, 윤종신 등 동료 가수들이 이대로 고인을 보낼 수 없다며 ‘의료사고인지 아닌지 명확히 알기 위해서 부검이 필요하다’고 한 것이 그 이유였다.

회의 끝에 유족 역시 이를 받아들였고, 故 신해철의 부인은 당일 S병원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해 부검이 진행되었고, 부검 결과에 따라 故 신해철의 죽음에 대한 법정공방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밤의 TV연예’에서는 故 신해철 장례 직후부터 긴박하게 이뤄진 부검 결정 과정과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발표까지 집중 취재했으며, 故 신해철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의 쟁점을 명확하게 밝혀보고자 한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故 신해철 시신의 부검을 진행한 뒤 1차 소견을 발표했다. 그런데 故 신해철의 심낭 부근에서 발견된 천공의 생성 시점을 두고 장협착 수술을 진행했던 S병원과 심정지 후 응급수술을 진행한 아산병원 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국과수에서는 심낭의 천공이 신해철 죽음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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