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9일 오후 6시 비상운영체제로 전환

입력 2006-10-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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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는 최근 북 핵실험과 관련한 주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비상운영체제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시장운영 비상대책 위원회'와 이를 보좌하기 위한 '비상대책실무반'을 구성하게 된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시장운영 비상대책 위원회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각 시장담당 본부장(유가증권, 코스닥, 선물)을 부위원장으로 하고, 각 본부별 시장담당 본부장보(10인)을 위원으로 구성한다.

비상대책 실무반의 경우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 담당 본부장보(변상무 본부장보)를 반장으로 각 본부의 시장관련 부서 및 지원부서 부서장·팀장(30인)을 반원으로 구성한다.

'비상대책 위원회'는 증시 주변상황의 점검, 비상 비상대책 등에 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실무반'은 동 위원회를 보좌, 시장동향 등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이와 별도로 비상대책 위원, 실무반원 및 관련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야간근무조를 편성하여 국내외 시장동향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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