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서 피로회복 오승환, 최적의 방법 살펴보니…‘42~45℃ 물에 목까지 푹 담가라’

입력 2014-11-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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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캡처)

한신 오승환(32)이 피로회복법으로 선택한 온천욕의 실제 효능은 어떨까.

산케이스포츠를 비롯한 복수의 일본 매체들은 4일 오승환의 한국 출국 소식을 전하면서 “더 강한 몸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오승환이 피로회복을 위해 연내에 일본 온천을 찾는다”고 전했다.

오승환이 즐기는 온천욕은 실제 피로회복에 탁월하다. 피로회복을 원하는 오승환에겐 섭씨 42~45℃의 물에 온몸을 담그는 고온전신욕이 가장 적절하다. 고온욕은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열에 예민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의 활동을 위축시킨다. 또 지방이나 혈액 속에 축적된 나쁜 찌꺼기나 화학 성분, 숙취 물질을 제거한다. 감기 환자, 강도 높은 육체 노동을 하거나 만성 피로나 숙취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좋다. 전신욕은 몸 전체 목까지 물에 푹 담그는 목욕법으로 욕조에 들어가기 전에 샤워를 한 후 미온탕에서 3~4분 몸을 담군 후 다시 고온탕에 들어가서 5~6분 머무는 것을 3차례 이상 반복하면 전신 피로 회복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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