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경록 “황혜영 임신기간 동안 복숭아 300개 깎았다”

입력 2014-11-05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N

가수 황혜영이 ‘택시’에 출연해 파란만장한 출산기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황혜영ㆍ김경록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혜영은 힘겨웠던 출산 과정을 회상하며 “41세에 임신하니 6개월부터 만삭 배였다. 거동도 불편하고 6주~16주까지 입덧을 해 10주 동안은 복숭아만 먹었다”고 털어놨다.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은 “내가 70일 동안 복숭아 300개를 깎았던 것 같다. 그래서 올해는 복숭아를 전혀 먹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황혜영은 “복숭아가 아닌 다른 음식을 먹으면 토하다 탈진해 주사를 맞았다. 임신 만 5개월 지나면서 자궁수축이 왔다”며 “병원에 입원해 자궁 수축 억제제를 맞았는데 최악의 부작용이 폐부종이었다. 그 때 내가 폐에 물이 차 매일이 응급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황혜영은 “당시 배 안에 근육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지금 생각하면 꿈만 같다”고 해 안타까움을 주었다.

황혜영 출산기를 접한 네티즌은 “황혜영 김경록 부부 정말 고생이 많았겠다”, “황혜영 출산기 들으니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김경록 황혜영에 대한 사랑이 극진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0,000
    • -0.5%
    • 이더리움
    • 2,61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13%
    • 리플
    • 1,710
    • -1.21%
    • 솔라나
    • 111,300
    • +0.72%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20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17%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2.95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