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또 사과한다...본방서 직접 사과 '논란 극복할 수 있을까'

입력 2014-11-0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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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진=JTBC)

기미가요 논란을 일으킨 JTBC '비정상회담' 측이 본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사과를 할 예정이다.

3일 한 매체는 JTBC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비정상회담’측이 기미가요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할 예정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형식일 지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비정상회담'은 지난달 27일 일본 대표인 히로미츠 등장 배경음악으로 기미가요를 사용, 시청자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폐지운동 등 논란이 식지 않자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다시 한번 사과에 나섰고 CP, PD의 보직해임 및 경질, 프리랜서 음악감독 업무계약 파기 등의 내용이 담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어쩐지 재방송을 하더라. 피디도 경질됐네", "비정상회담, 오늘 하는건가?", "비정상회담, 챙겨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살짝 걸린다 이제", "비정상회담, 이제 조심하겠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란 후 처음으로 본방송 되는 '비정상회담'은 3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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