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삼총사’ 종영 소감 “아쉬운 부분 기억해 더 좋은 연기로 보답”

입력 2014-11-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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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열혈 무사 박달향으로 분한 정용화(사진=CJ E&M)

정용화가 ‘삼총사’ 종영 소감을 전했다.

2일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종영한 가운데, 강원도 열혈 무사 박달향으로 분한 정용화가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용화는 “그동안 ‘삼총사’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정용화를 내려놓고 박달향이라는 캐릭터 그 자체를 보여 드리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 아쉬운 부분은 잘 기억해 두었다가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용화는 “강원도 시골 무사인 박달향이 상경 후에 성장해 나가는 드라마 속 이야기처럼 개인적으로도 많은 것들을 배우면서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된 계기였다. 이런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 밤낮으로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용화는 극의 중심에 놓인 박달향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 연기는 물론 소현세자(이진욱)와 세자빈(서현진) 사이에 얽힌 복잡한 감정 라인을 소화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삼총사’ 11회에서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뜨거운 오열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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