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디어 샤롯데’ UCC 공모전

입력 2014-11-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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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의 문화홍보대사 스티브 바라캇(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디어 샤롯데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디어 샤롯데'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롯데 그룹의 성공 스토리에 영감을 받아 9월 작곡한 연주곡이다. 롯데호텔은 이 곡을 활용해 스티브 바라캇 디너 공연 수익금 기부 등의 사회 공헌과 롯데호텔 통화연결음 사용 같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여 왔다.

참가 방법은 디어 샤롯데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유튜브에 올린 뒤 해당 링크를 롯데호텔 담당자 메일(hotelevente@lotte.net)로 전송하면 된다. 롯데호텔 담당자 메일로 참가 신청을 하면 로그인 후 원곡의 악보가 제공된다.

참가 대상은 음반을 발매하지 않고 소속사가 없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팀 형태로 참여할 수도 있다. 피아노를 비롯해 모든 장르로 출품할 수 있으며 형식에 제한이 없다.

당선자 발표는 12월 29일 롯데호텔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되며 심사는 원작자인 스티브 바라캇의 평가 70%, 페이스북 추천 수를 포함한 기타 심사인단 평가 30%가 반영될 예정이다. 수상곡은 음원사이트 판매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할 계획이다.

당첨자 1등 1명에게는 롯데호텔괌 3박 숙박권과 2인 왕복 항공권, 스티브 바라캇 국내 콘서트 협연 기회, 500만원 상당의 야마하 피아노가 제공된다. 2등 2명에게는 롯데호텔제주 2박 숙박권과 2인 왕복 항공권, 야마하 오디오가 주어진다. 3등 3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롯데호텔 상품권과 야마하 헤드폰이 증정된다. 상을 타지 않아도 참가자 전원에게 스티브 바라캇의 CD가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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