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년 내 세계 최대 단일 영화시장으로 성장할 것”

입력 2014-11-02 2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향후 3년 이내 중국이 세계 최대의 단일 영화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2일(현지시간) 대만 중국시보가 보도했다.

전날 중국 우한에서 열린 영화산업박람교역회에 참석한 왕펑린 중국영화제작인협외 부이사장은 영화산업 연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중국은 최근 수년간의 흥행수입 측면에서 30%대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3년 내 세계 최대의 단일 영화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왕 부이사장은 “올해 10월까지 중국에서 상영한 영화의 총 흥행수입은 작년 동기간 대비 33.36%가 성장한 약 40억 달러(약 4조2000억원)에 달한다”며 “2014년에 제작한 중국 영화 편수는 700편을 넘어섰으며 흥행수입도 약 5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분기와 연말과 새해를 앞두고 다수 신작영화가 개봉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32,000
    • +0.7%
    • 이더리움
    • 3,109,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03%
    • 리플
    • 2,088
    • +1.26%
    • 솔라나
    • 130,400
    • +0.23%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4.87%
    • 체인링크
    • 13,620
    • +1.87%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