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해철, 사망 전 소장에 구멍 뚫려 극심한 고통…음식물 찌꺼기 심장까지 번져”

입력 2014-11-02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 신해철이 숨지기 전에 소장에 구멍이 나서 상당시간 방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일 SBS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아산병원의 응급수술기록에서 신해철이 숨지기 전 소장에 천공이 나서 꽤 오랫동안 방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록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심정지 상태에 있던 고 신해철 씨의 응급조치를 위해 개복했을 때 소장 아래 7~80cm 지점에 1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 또 천공 주위엔 복수와 음식물 찌꺼기가 흘러나온 상태였다. 또 염증과 이물질이 심장까지 번진 상태였다고 기록돼 있다.

이 천공이 언제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밝혀내는 게 의료 과실 여부를 가르는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내일 신해철 씨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96,000
    • -0.67%
    • 이더리움
    • 3,449,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73%
    • 리플
    • 2,129
    • +0%
    • 솔라나
    • 127,300
    • -1.47%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2.76%
    • 체인링크
    • 13,810
    • -0.58%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