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한예슬, 인형 미모 뽐내며 등장…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미녀상”

입력 2014-11-01 2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녀의 탄생 한예슬

▲미녀의 탄생 한예슬(사진=SBS '미녀의 탄생' 화면 캡처)

'미녀의 탄생' 한예슬이 아름다운 미모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는 예뻐진 미모로 길거리를 활보하는 사라(한예슬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행인들은 지나가는 사라에게 시선을 데지 못했다. 급기야 몇몇은 사라를 가리켜 여신이라고 불렀다.

관상가는 사라를 보며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미녀의 관상이다”고 칭찬하면서 “그런데 이순신 김좌진처럼 장군상도 가지고 있다. 오지랖과 나쁜 남자를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녀의 탄생 한예슬 어쩔 수 없다. 너무 예뻐”, “미녀의 탄생 한예슬, 이렇게 예쁠 수도 있는 건가”, “미녀의 탄생 한예슬, 도망 간 건 상관 없다. 미모 올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25,000
    • +0.8%
    • 이더리움
    • 4,331,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1.11%
    • 리플
    • 723
    • -0.55%
    • 솔라나
    • 241,400
    • -0.33%
    • 에이다
    • 665
    • -1.19%
    • 이오스
    • 1,124
    • -1.32%
    • 트론
    • 169
    • -1.74%
    • 스텔라루멘
    • 149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00
    • +1.63%
    • 체인링크
    • 23,080
    • +2.85%
    • 샌드박스
    • 615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