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하루 적정 섭취량, 음식별로 살펴보니… "계산해서 먹어야겠다~"

입력 2014-11-0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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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하루 적정 섭취량

▲소금 하루 적정 섭취량(사진=식약처 홈페이지 화면 캡처)

소금 하루 적정 섭취량이 화제다.

정부 권장 소금 하루 적정 섭취량은 6g으로 티스푼 하나에 담긴 양과 비슷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매일 5g 이하의 소금 섭취를 권장하고 있으며, 미국심장협회(AHA)는 하루 3g 이하로 섭취하라고 권장한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그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체내에 수분이 많이 머물게 되어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소금을 과다 섭취할 경우 위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비만과 노화의 원인으로 지목한다. 특히 소금에 들어있는 나트륨 성분을 많이 섭취할 경우 고혈압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편, 식약처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김밥 한 줄에는 2g, 된장찌개에는 2g의 나트륨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빔밤에는 1.3g, 떡볶이에는 0.9g, 배추김치엔 0.3g의 나트륨이 함유됐다.

소금 하루 적정 섭취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금 하루 적정 섭취량, 뭐든 과유불급”, “소금 하루 적정 섭취량, 적당한 게 어렵지”, “소금 하루 적정 섭취량, 저염식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금 하루 적정 섭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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