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꼬막축제 개막, 30일부터 3일간…노래자랑, 줄다리기, 널배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입력 2014-10-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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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벌교 꼬막축제'

▲꼬막잡이(사진=뉴시스)

국내 최대 꼬막 채집지로 꼽히는 전남 보성군 별교읍에서 벌교 꼬막축제가 개막됐다. 벌교 꼬막축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며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벌교천변 특설무대와 대포리 갯벌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벌교 꼬막축제에는 단순히 꼬막만을 내세운 축제가 아닌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열린다. '꼬막 맛 따라 태백산맥 문학기행을 벌교에서'를 부제로 내건 이번 벌교 꼬막축제는 기네스에 도전하는 1000인분 대형 꼬막비빔밥 만들기, 꼬막까지 경연 등 꼬막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이밖에 노래자랑, 갯벌허리줄다리기, 널배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벌교 꼬막축제 개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벌교 꼬막축제 개막, 주말에 함 가봐야지" "벌교 꼬막축제 개막, 11월부터가 제철이구나" "벌교 꼬막축제 개막, 현지에서 사면 많이 저렴할까?" "벌교 꼬막축제 개막, 일년에 한번인데 너무 멀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꼬막' '벌교 꼬막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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