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장외] 상장예정 삼정펄프 투자자 관심 집중

입력 2006-10-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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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대형주는 엘지씨엔에스, 삼성SDS등이 강세를 이어나갔으며, 기업공개(IPO)종목은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았다.

삼성SDS는 3일 연속상승한 3만1750원으로 1.6% 상승했으며, 엘지씨엔에스도 2.67% 상승한 1만9250원으로 강세를 유지했다.

위아 2만1500원(+1.18%), 코리아로터리서비스 1만5600원(+0.32%)으로 각각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삼성카드 9850원(-1.01%), 한국디지털위성방송 3450원(-2.82%)으로 하락했다.

삼성생명 53만2500원(-1.3%), 동양생명 8975원(-0.55%)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금호생명 7925원, 미래에셋생명 1만4900원으로 보합을 보였다.

현대삼호중공업 3만1750원(+1.6%), 위아 2만1500원(+1.18%)으로 상승한 반면, 현대카드 1만2600원(-0.79%), 현대아산 1만7250원(-3.63%)으로 현대관련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기업공개(IPO)관련종목은 삼정펄프를 제외한 주요종목이 대체로 하락했다.

17일 상장예정인 삼정펄프는 이날 10.11% 급등한 4만9000원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모예정기업들인 이녹스 7950원(-5.92%), 넥스턴 5450원(-5.22%)으로 하락했으며, 10일 상장예정인 용현비엠은 1만5900원으로 1.55% 하락했다.

이밖에, 오스코텍 2만2950원(-0.43%), 유니테스트 2만8950원(-1.03%)으로 코스닥예비심사 승인기업들도 소폭 하락했다.

휠라코리아는 2만4500원으로 11.36%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5일간 32.43%나 상승했다.

테마별로는 게임주의 상승과 바이오관련주의 하락이 나타났다.

윈디소프트 2만8750원(+5.5%), 컴투스 3650원(+2.82%), 그래텍 1만3000원(+0.39%)으로 강세를 이어간 반면, 셀트리온 3만7250원(-1.06%), 펩트론 8900원(-2.73%)으로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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