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Ⅱ 화장품 중금속 위해수준 아니다

입력 2006-10-02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중금속 검출로 안정성 논란을 빚고 있는 SK-Ⅱ 화장품이 인체에 위해를 끼칠만큼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는 검사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은 2일 SK-Ⅱ 화장품 7개 제품에서 중금속이 검출됐으나 위해를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국내 유통중인 에센스, 클렌징 오일, 팬 케이크, 파운데이션, 자외선 차단제 등 8개 SK-Ⅱ 화장품들을 수거해 성분검사를 실시, 이 가운데 7개 제품에서 크롬 0.2∼3.2ppm이, 2개 제품에서는 네오디뮴 0.22∼1.18ppm이 각각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마스크 제품에서는 크롬과 네오디뮴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에 검출된 양은 1일 피부노출허용량(크롬 0.01㎍/㎠ 체표면적, 네오디뮴 0.0366㎍/㎠ 체표면적)을 각각 적용했을 경우 인체에 위해한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식약청의 평가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크롬과 네오디뮴은 우리나라와 EU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배합금지 성분으로 정하고 있는 성분으로 이번 조사과정에서 국내 해당제품 수입업소로부터 제조관리기록등을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제조과정 중에 해당 성분을 배합한 사실은 발견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SK-Ⅱ화장품은 세계적인 생활용품 업체인 P&G가 일본 기업을 인수해 제조, 판매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7,000
    • -1.41%
    • 이더리움
    • 2,914,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
    • 리플
    • 2,006
    • -0.69%
    • 솔라나
    • 123,100
    • -2.07%
    • 에이다
    • 376
    • -2.34%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3.23%
    • 체인링크
    • 12,850
    • -1.31%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