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분기 실적 예상 부합∙휴대폰 부문 서프라이즈 – 우리투자증권

입력 2014-10-30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30일 LG전자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에 부합했고, 휴대폰 부문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혜용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14조9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 늘었고 영업이익은 4613억원으로 111.6% 증가하며 기존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가전, 에어컨 부문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부진했지만 TV부문은 대형TV와 UHD TV 판매로 2.8%의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특히 “G3의 글로벌 판매 확대와 G3 보급형 패밀리 모델 출시에 따라 스마트폰 출하량이 168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16조7000만원, 영업이익은 4043억원”이라며 “휴대폰 부문은 경쟁업체의 신모델 출시로 평균판매단가(ASP)와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겠지만 G3 보급형 모델 성장세에 따라 전체 출하량은 19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7% 늘어날 것”이라며 “휴대폰 사업의 안정적인 흑자 기조가 확인됨에 따라 스마트폰의 부진으로 인한 주가할인요인은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11,000
    • -0.35%
    • 이더리움
    • 2,615,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296,300
    • -1.82%
    • 리플
    • 1,708
    • -0.93%
    • 솔라나
    • 108,500
    • -3.13%
    • 에이다
    • 240
    • -1.23%
    • 트론
    • 503
    • +1.62%
    • 스텔라루멘
    • 303
    • -6.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61%
    • 체인링크
    • 11,940
    • -0.5%
    • 샌드박스
    • 83.3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