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6 플러스 가격 비싸다고?...프리스비에 가면 싸다, 왜?

입력 2014-10-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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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블룸버그
프리스비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보상판매 제도를 시행한다.

28일 애플 스토어 프리스비는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출시에 맞춰 '보상판매' 서비스를 실시한다 밝혔다. 프리스비의 보상판매는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 혹은 스마트 기기를 반납하면 일정금액을 지원해줘 보다 저렴하게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특히 프리스비의 이번 보상판매는 1인당 보상 개수가 한정되지 않아 안 쓰는 기기를 많이 보유한 고객은 더 유리할 전망이다. 갖고 있는 기기의 정확한 보상판매 가격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프리스비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정식 출시되는 31일 오전, 카운트다운과 함께 매장을 둘러싼 가림막을 벗기는 '언베일링'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스비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플 리셀러(Reseller)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 신제품 출시 때마다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프리스비만의 팬 문화를 형성해왔다"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밤샘을 자처하는 고객들이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커피 등 다과를 제공해 흥을 돋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리스비의 아이폰6·6 플러스 보상판매 소식에 네티즌은 "아이폰6·6 플러스 가격 비싸지만 보상판매 이용하면 살 만할 듯", "프리스비만 아이폰6·6 플러스 보상판매하는 건가?", "아이폰6·6 플러스 가격 다른 곳은 너무 비싸서 못 사겠고 보상판매나 노려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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