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조대현 사장,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회장 선출

입력 2014-10-29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KBS 조대현 사장이 ABU(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의 제15대 회장에 선출됐다.

KBS는 조대현 사장이 28일 오후 마카오에서 열린 제51차 ABU 총회에서 회원사 대표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KBS가 ABU 회장사가 된 것은 지난 2011년 뉴델리 총회 이후 세 번째다.

조 사장은 ABU 회장 수락연설에서 “회원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 시대, 방송이 당면한 도전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S는 “조 사장이 ABU 회장에 선출됨에 따라 공영방송 KBS도 회장사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디어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회원사 간의 교류 증진을 돕는 구심점 역할을 계속 맡게 된다”며 “한류와 KBS 콘텐츠의 보급 확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964년 아시아·태평양지역 방송 발전과 회원사 간 협력을 위해 설립된 ABU에는 현재 64개국 260여개 회원사가 소속된 방송기구로 세계 3대 방송기구 가운데 하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31,000
    • -2.51%
    • 이더리움
    • 4,368,000
    • -5.23%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2.45%
    • 리플
    • 2,809
    • -1.75%
    • 솔라나
    • 188,300
    • -1.52%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8
    • -2.67%
    • 스텔라루멘
    • 31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30
    • -1.87%
    • 체인링크
    • 18,090
    • -2.58%
    • 샌드박스
    • 217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