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과거 회상 장면에서 신해철 ‘재즈카페’ 흘러나와…네티즌 “가슴 뭉클했다”

입력 2014-10-2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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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만과 편견’ 속에서 고인이 된 신해철의 ‘재즈카페’ 노래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는 한열무(백진희)와 구동치(최진혁)가 5년 전 처음 만나게 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구동치는 자신의 차로 뛰어든 한열무와 첫 만남을 가졌고 한열무에게 첫 눈에 반한 구동치는 돈까스 값 5700원을 한열무에게 빌려줬다. 이어 한열무는 “돈 갚을테니 계좌번호를 달라”고 말했지만 구동치는 다음 데이트 장소 쪽지를 주며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결국 10번의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마지막 날 술집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이 순간 배경음악으로 신해철의 ‘재즈카페’가 흘러나왔다.

‘오만과 편견’ 속 신해철의 ‘재즈카페’ 노래를 들은 네티즌은 “신해철 노래 나와서 가슴이 뭉클했다”, “신해철 ‘재즈카페’가 흘러나올 줄 몰랐다”, “‘오만과 편견’ 제작진이 신해철 애도하려고 배경음악에 넣었나보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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