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S&P500 신고점 경신...10% 더 오른다”

입력 2014-10-29 0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연말 2050까지 상승하며 고점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이비드 코스틴 애널리스트는 전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S&P500지수가 이후 12개월 동안 2150까지 오르는 등 10%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틴 애널리스트는 이를 위해서는 증시 펀더멘털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S&P500 기업의 주당순이익은 올해 116달러, 내년에는 12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유럽의 경기침체 우려와 아시아의 저성장 기조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된다는 가정에 따라 이같이 예상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S&P500지수가 8% 하락한 것과 관련해 그는 추가적인 조정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1,000
    • -0.04%
    • 이더리움
    • 2,999,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91%
    • 리플
    • 2,020
    • -0.44%
    • 솔라나
    • 126,200
    • +0.56%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9.05%
    • 체인링크
    • 13,110
    • -0.1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