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락 10K…LG, 넥센에 9-2 대승

입력 2014-10-28 2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나이더가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LG가 신정락의 호투에 힘입어 반격에 성공하며 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G는 2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2차전 넥센과의 경기에서 9-2로 이겼다. 1승1패를 이룬 양 팀은 30일 잠실구장에서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선 투수들의 삼진쇼가 펼쳐졌다. 양 팀 선발 LG 신정락과 넥센 밴헤켄이 10개의 탈삼진을 기록했고, 총 26개의 탈삼진이 나오며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삼진 기록을 새로 썼다. 신정락은 7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데뷔 첫 포스트시즌 승리를 따냈고 밴헤켄은 7⅓이닝 동안 3실점(2자책)했으나 패전투수가 됐다.

특히 신정락은 MVP 후보인 서건창, 이택근, 박병호가 3타수 1삼진으로 묶었고, 강정호는 3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정규리그 홈런 1위(199개), 팀 타율 2위(2할9푼8리)의 불방망이 타선을 얼려버렸다. LG는 신정락의 호투 속에 2-1로 앞선 8회 대거 6득점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신정락은 2차전 MVP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17,000
    • -0.41%
    • 이더리움
    • 3,44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15%
    • 리플
    • 2,138
    • +0.47%
    • 솔라나
    • 128,600
    • +1.02%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68%
    • 체인링크
    • 13,960
    • +1.09%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