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첫방부터 시청률 '깜짝'...월화극 평정하나

입력 2014-10-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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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MBC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첫회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7일 오후 방송된 ‘오만과 편견’은 시청률 11.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야경꾼일지’ 첫회 시청률 10.9%보다 0.3%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오만과 편견' 방송에서는 한열무(백진희 분)와 구동치(최진혁 분)가 인천지검에서 처음 만난 뒤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그려져 앞으로의 러브라인에 관심을 모았다.

또 부장검사 문희만(최민수 분), 오랜 경력의 수사관 유대기(장항선 분), 미모의 수사관 유광미(정혜성 분) 등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같은 시간대에 방송한 KBS2 ‘내일도 칸타빌레’는 시청률 6.7%로 그 뒤를 이었고,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LG 대 넥센 1차전 중계로 1시간 늦게 방송한 SBS ‘비밀의 문’은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오만과 편견, 재미있다", "오만과 편견, 오랜만에 법정 드라마", "오만과 편견, 백진희 참 귀여움", "오만과 편견, 오늘도 본방사수", "오만과 편견 백진희 연기 잘하는 거 같아요", "오만과 편견 둘이 은근 어울림.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 새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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