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첫 방송부터 박진감 넘치는 전개…네티즌 “월화드라마 너로 정했어”

입력 2014-10-2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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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만과 편견’이 첫 방송에서 아동 성폭행을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7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는 아동 성폭력 사건을 해결한 민생 안전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생안전팀으로 첫 출근을 하게 된 한열무(백진희)가 옛 연인인 구동치(최진혁)의 후배로 들어와 첫 사건을 맡았다. 구동치와 한열무는 한 여자 어린이가 문방구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문방구 주인이 성추행 범인이라고 생각해 체포했다. 그러나 그 사이 여자 어린이는 돌연 납치돼 사라졌다.

이에 구동치와 한열무는 문방구 주인이 아닌 여자 어린이의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을 추적했다. 그는 전 학교에 다닐 때도 학생 성추행으로 전근을 간 전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체포된 그는 알리바이를 제출했고 민생안전팀은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그를 풀어줬다. 하지만 그것은 민생안전팀의 계략이었다. 문희상(최민수)과 민생안정팀 검사들은 그들을 미행해 범인을 잡아냈고 아이를 구출했다.

방송 전부터 기존의 검사드라마와 차별성을 강조한 ‘오만과 편견’은 신선한 에피소드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오만과 편견’은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았다. ‘개와 늑대의 시간’,‘무신’ 등을 연출한 김진민 PD와 ‘학교 2013’를 집필한 이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만과 편견’ 첫 방송을 본 네티즌은 “‘오만과 편견’ 월화 드라마 너로 정했다”,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진희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 귀엽다”, “‘오만과 편견’ 드라마 보는 내내 긴장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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