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200억 부실대출 의혹’ 부산은행 검사 착수

입력 2014-10-27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200억원 규모에 달하는 부산은행의 부실대출 의혹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부산은행이 노래방기기 업체 금영에 과도한 신용대출을 해줬다는 제보를 받고 오늘부터 검사에 들어갔다.

최근 금감원은 금영 전 직원으로부터 부산은행이 200억원 규모의 여신을 담보 설정 없이 금영에 부당하게 대출해줬다는 제보를 접수했다.

금감원은 이날 담당 검사 인력들을 내려 보냈으며 검사 결과 제보가 사실로 드러나면 부산은행에 대해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0,000
    • +0.06%
    • 이더리움
    • 3,451,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3.45%
    • 리플
    • 1,972
    • -0.4%
    • 솔라나
    • 147,400
    • +2.72%
    • 에이다
    • 290
    • -2.36%
    • 트론
    • 470
    • +1.08%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12%
    • 체인링크
    • 16,180
    • -1.16%
    • 샌드박스
    • 50.89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