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실적 예상 부합...듀라셀 분사 발표

입력 2014-10-24 2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거대 소비재업체 프록터앤드갬블(P&G)은 월가의 전망에 부합하는 분기 이익을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P&G는 지난 9월 마감한 회계 1분기에 19억9000만 달러, 주당 69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4% 감소한 것이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1.07달러를 기록해 월가 전망과 일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8억3000만 달러에서 207억90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월가는 207억6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P&G는 올해 매출은 낮은 한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5% 내외의 증가율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P&G는 또 듀라셀배터리사업을 분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A.G. 래플리 최고경영자(CEO)가 추진하고 있는 조직의 '슬림화'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개장 전 거래에서 P&G의 주가는 2.6%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00,000
    • +2.29%
    • 이더리움
    • 3,301,000
    • +6.38%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09%
    • 리플
    • 2,174
    • +4.72%
    • 솔라나
    • 137,100
    • +5.46%
    • 에이다
    • 425
    • +8.97%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5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49%
    • 체인링크
    • 14,240
    • +4.94%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