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펀드 대한화섬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신청

입력 2006-09-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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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펀드’로 알려진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KCGF)가 대한화섬을 상대로 주주명부 열람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는 28일 대한화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장하성펀드는 이번 가처분 신청이 대한화섬 5.15%를 보유한 주주로서 그동안 지속적으로 주주명부 열람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화섬이 아무런 통보를 하지 않고 있는 데 따른 조치로 설명하고 있다.

장하성펀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지난 27일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대한화섬에 주주명부열람을 허용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대한화섬은 펀드에 아무런 통보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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